2026-03-25 HaiPress
일관처리 체계 갖추고 신속·안정성도 개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전경.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25일 차세대 외화자산 운용관리시스템(이하 외자 시스템)을 가동했다.
한은 외자 시스템은 거래·위험관리·결제·회계처리 등을 지원하는 내부 업무 전용 전산 인프라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된 기존 시스템의 경우 노후화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한은은 약 33개월에 걸쳐 최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차세대 외자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 시스템은 분산된 외부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거래 사전점검부터 체결·결제·위험관리·성과평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단일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일관처리(STP) 체계’를 갖췄다.
시차를 두고 입수되는 위탁자산 데이터를 표준·자동화하고 직접운용 자산 데이터와 통합·관리하면서 성과 산출 등에 소요되는 기간도 크게 줄였다. 여기에 데이터 수집·검증·재해복구 자동화,서버 이중화 등으로 안정성도 확보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가동식에서 이창용 총재는 시스템 개발업체 등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은 “외화자산 운용관리도 최첨단으로”…차세대 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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