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HaiPress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바이어 상담회도 개최

KOTRA와 삼성웰스토리는 3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명희 KOTRA 부사장 겸 혁신성장본부장(왼쪽)과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성장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낸다.
KOTRA와 삼성웰스토리는 3일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해외진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진출 세미나,바이어 초청 상담회,해외시장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업의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해외에 진출한 외식 점포 수는 4382개로,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업무협약과 함께 열린 ‘프랜차이즈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는 아시아·대양주 3개국 4개사 바이어와 국내 기업 22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는 단순 카탈로그나 영상 소개를 넘어,현장 조리공간에서 바이어가 직접 조리 과정을 지켜보고 시식하는 체험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명희 KOTRA 부사장 겸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중견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확대해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유통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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