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이면 품절”…더 특별해진 전기차 한정판 ‘BWM i’ 4종, 11일 나온다

2025-08-08 HaiPress

BMW 한정판 [사진제공=BMW]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오는 11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매달 각기 다른 콘셉트의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 선보인 M 하이퍼포먼스 모델 5종은 온라인 판매 시작 3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이달에는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BMW i’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4종의 순수전기 모델을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BMW 뉴 iX 퍼스트 에디션은 BMW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플래그십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BMW 뉴 iX의 첫번째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BMW 뉴 iX xDrive45 M스포츠 퍼스트 에디션은 6대 한정으로 판매되며,가격은 1억 2710만원이다.

단 6대만 판매되는 BMW 뉴 iX M70 xDrive 퍼스트 에디션의 가격은 1억 8140만원이다.

BMW iX1 xDrive30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1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7340만원이다.

BMW i4 eDrive40 그란 쿠페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8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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