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IDOPRESS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윈 알리바바(주식명 BABA) 창업자의 악수는 ‘C(China) 커머스 제왕’의 귀환을 상징한다. ‘시’진핑 ‘마’윈의 ‘시마이’(하던 일을 끝낸다는 뜻이 일본어)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자국내 빅테크 규제가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기에 딥시크로 대표되는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력과 최근 알리바바의 깜짝 실적,미국 유통기업 대비 저평가된 주가는 알리바바로 글로벌 투자금이 쏠리는 주요 근거가 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오른쪽)과 악수하는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사진=CCTV 캡처> 시진핑 리스크 해소되자 주가 폭등한 알리바바
알리바바는 홍콩과 미국 증시(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하려면 기업공개(IPO)를 통한 직접 상장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우회상장하는 방법 등 크게 두 가지다. ADR은 미국 현지 은행이 중국 등 외국기업으로 부터 예탁받은 증권을 담보로 발행한 증서다. 알리바바는 ADR을 붙여 달러로 주가가 표시돼 일반적인 미국 주식 처럼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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