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HaiPress
국가데이터처 인구이동통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파격적인 지방 살리기 정책을 펴고 있지만,수도권 집중 현상은 올 1분기에도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1분기 국내 이동자 수는 179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만명) 증가했다.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경기는 1만1946명,서울은 3955명,인천은 3740명 각각 순유입됐다. 반면 경남은 5707명,광주는 3973명,경북은 3480명씩 인구가 순유출됐다.
정부는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지방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농어촌 기본소득이다. 이 외에도 주요 대기업들은 지방 활성화를 위해 약 270조원을 투자하고,올해에만 5만명이 넘는 신규 채용에 나서기로 했다.
이 같은 정부 정책으로 인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시행된 일부 지역에 한해서 인구가 늘기는 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땐 아직도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는 중이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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