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HaiPress
신한은행이 올해 11월까지 골드바 누적 거래량이 3000㎏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금액으로는 4843억원에 달한다. 올 들어 금값이 뛰며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은 2003년 은행권 최초로 골드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현재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는 국제 금 가격 기준에 따라 거래된다.
신한은행은 자유롭게 금을 환전할 수 있는 통장 계좌인 '신한 골드리슈'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금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해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다. 올해 골드리슈 계좌의 신규 및 거래 금액은 8565억원에 달했다.
신한은행은 실버 실물과 뱅킹 거래 부문에서도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골드바 거래량 3000㎏ 돌파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골드·실버 관련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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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투자 증가 배경은 무엇인가?
금융권 골드뱅킹 서비스 확장의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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