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HaiPress
[손은정의 AI 너! 머?]는 인공지능(AI)를 넘어선 AI 너머의 이야기라는 코너다. AI가 일터,가정,교육,문화 등 일상 전반에 끼치는 변화상을 심층 조명한다. 특히 미래를 바꾸는 기술이 아닌,기술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묻고자 한다.
한달 전 즈음,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강정한 교수의 ‘AI 시대의 지속 가능한 감정과 진정성’ 이라는 짧은 강의를 들을 적이 있다. 강의가 끝나고 한참을 로봇이나 인공지능 자체의 트랜드를 들며 반박하던 나는 이후에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밥알을 곱씹으며 그의 메시지를 곱씹게 되고 결국은 긴 식사 자리를 끝나고 나오는 자리에서 제발 이런 연구를 더 많이 빨리 해주세요.라며 사회학과 대학원생 면접 준비를 하러 급히 떠나는 그에게 비장하게 ‘지구를 지켜라’ 의 주인공 이병구를 떠올리며 ‘인간을 지켜주세요’ 라고 하려던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인간을 지킨다는 것이 AI를 적의 선상에서 놓는다는 측면이 아니다. 많은 기술 회사 및 AI 옹호론자의 가장 기본적인 입장인 ‘AI는 인간의 도구’ 라는 전제에서도 그 AI 자체에 관한 이야기가 인간이 그리고 이 사회가 그것을 통해 어떻게 스스로 변해가고 있는가가 그의 발표의 핵심이었다. 이에에 우리가 당장 생각해야 할 많은 AI윤리들에 대한 시발점임을 스스로 생각해보게 된 것은 그의 발표 자료에 등장한 영화 ‘애프터 양’(After Yang)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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