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HaiPress

뉴진스. 사진| 스타투데이 DB 걸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분쟁 끝에 어도어 복귀를 선언하면서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12일 어도어 측은 사전 협의를 거친 혜인과 해린의 복귀를 알렸다. 이어 민지,하니,다니엘도 입장을 내며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냈던 어도어는 세 사람과 조만간 면담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뉴진스를 대상을 제기했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항소 기일은 13일 자정(14시 0시)까지다. 이때까지 항소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된다.
현재 복귀가 공식화된 것은 해린과 혜인 두 사람뿐이지만 민지,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밝힌 만큼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걸그룹 뉴진스. 사진| 어도어 뉴진스 멤버 전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이들은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 측은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어도어는 입장문을 통해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3시간 뒤 민지,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밝혔다. 세 사람은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되었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이 “진의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면서 세 멤버와 어도어의 사전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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