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HaiPress

현대백화점은 남궁현 H&B팀 주류총괄 바이어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에서 820년 역사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남궁현 H&B팀 주류총괄 바이어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에서 820년 역사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쥐라드 기사 작위는 부르고뉴 지역의 슈발리에,메독 지역의 코망드리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로 꼽힌다. 쥐라드 기사 작위를 받은 사람은 세계 3000명 정도로,생떼밀리옹 지역 와인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한다.
와인 기사 작위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며,기사 작위를 받은 사람은 와인 업계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맡는다.
남궁현 바이어는 500여종의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한국에 소개해 프랑스 와인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프랑스 와인 60만병을 판매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5일까지 이번 기사 작위 수훈을 기념해 남궁현 바이어가 선정한 프랑스 와인 선물 세트 20종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궁현 바이어는 “고객에게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다양한 종류의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고자 했던 그동안의 노력이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큐레이션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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