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HaiPress
상반기 순익 65% 증가해 역대 최대
2분기도 작년의 2배 넘는 217억원

토스뱅크가 상반기 4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245억원) 대비 65% 늘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는 분기기준 역대최대(217억) 순익을 기록했다. 이자 이익 증가 영향이 컸다.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4169억원으로 작년 동기(3663억원)보다 14%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작년 동기(2.47%)보다 0.10%포인트 높아졌다.
자산운용조직 역량 등을 강화한 덕에 비이자수익은 적자폭이 작년 상반기(298억원 적자)에 비해서 줄어든 27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고객수는 1292만명으로 전년동기(1055만명) 대비 22.5% 증가했고,8월에는 1343만 명을 넘어섰다. 2분기 기준 토스뱅크 자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880만명에 달했다. 2분기말 기준으로 연체율은 1.20%로 작년 동기(1.27%)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23%에서 0.98%로 낮아졌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도 16.35%를 기록했다.
2분기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1300억원으로,작년 2분기(14조7800억원)보다 3500억원 증가했다. 수신 잔액 역시 같은 기간 28조5300억원에서 30조500억원으로 1조5200억원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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