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HaiPress
롯데손보,민사소송·변호사 선임비 보장
등기 변동 알림 등 예방 지원도 강화

롯데손해보험 사옥 롯데손해보험이 부동산 리스크 평가 플랫폼 ‘내집스캔’을 운영하는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와 제휴를 맺고 ‘전세사기 법률비용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내집스캔의 ‘법률비용 지원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민사소송과 강제집행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 전 내집스캔에서 전세 매물을 분석한 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임대차 기간 동안 롯데손보의 보험이 제공된다.
롯데손보의 전세사기 법률비용보험은 국내 최초·유일한 상품으로,지난해 손해보험협회에서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단순히 소송비용만 보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과정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내집스캔은 인공지능 기반 등기부등본 분석을 통해 임대인의 다주택 보유 여부,과거 전세계약 이력,채무 변동 등을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세 안전도 분석 리포트 발급 건수는 108만 건에 달한다.
내집스캔의 법률비용 지원 서비스에는 변호사 선임비용 보장뿐만 아니라 등기 변동 알림,월 1회 법률 상담 등 예방 기능도 포함돼 있어 임차인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돕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내집스캔과의 제휴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피해 발생 시 실질적 회복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보험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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