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HaiPress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19일 공식 출범시켰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화 사회가 도래하고,이들 고령층이 보유한 자산이 4000조원에 달하자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날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의 디지털 브랜드인 '쏠(SOL)'과 평생의 동반자를 뜻하는 '솔메이트(Soulmate)'를 결합한 'SOL메이트'를 시니어 특화 브랜드명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은행이 중심이 돼 활동하지만,신한라이프·신한투자증권 등도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금융 부문에서는 연금,신탁,펀드,보험,상장지수펀드(ETF),대출 등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상품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은퇴 이후 소득 절벽을 완화할 수 있는 현금흐름 기반 자산관리(WM) 솔루션을 강화한다.
비금융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요양원과 실버타운,병원 예약 대행,치매 예방 프로그램,재취업 연계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혜 기자]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은?
고령층 자산 집중 현상이 사회 구조 변화에 미치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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