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HaiPress

사진 I 서동주 SNS·유튜브 ‘故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잘 나가는 미국 변호사에서 중소 기업 대표가 되기로 결심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동주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저희 엄마(서정희)가 유방암으로 아프실 때였다. 암에 걸리신 분들은 그런 립밤 하나 자체도 유기농,천연 연료로 만들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이라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조금 더 자연친화적이고 사람 몸에 해롭지 않으면 좋겠다 싶었다”며 “암에 걸린 엄마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프랑스 기업 대표와 협업하게 됐다”며 “길게 보고 도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 한국에 왔을 때도 미국 좋은 로펌에 있는데 ‘왜’ 혹은 ‘와’ 라는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사실 방송 할 때도 그랬다. ‘굳이 왜 하냐’라는 반응들이 있었다. 하지만 굳이 안 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 인생은 한 번 뿐인데 여러 일을 해보고 싶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더불어 “해보고 망해도 보고,실패도 해보고 딛고 일어나도 보고,그게 인생 같다”며 소신을 강조했다.
서동주는 13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뒤 미술 전공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수학 전공으로 변경해 MIT에 편입,이에 그치지 않고 아이비리그를 거쳐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과정을 밟아 미국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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