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HaiPress
매출 1조5253억원..27.8% 증가
순이익 873억원으로 3배 성장
“전력기기 수주확대가 실적 견인”
효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전력기기 수주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164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627억 원) 대비 162.2% 급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525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938억원) 대비 27.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73억원으로 같은기간 209.7% 급증했다.
중공업 부문에서 주력 사업인 초고압 전력기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수주액이 전년동기 대비 45.8% 증가한 2조1970억원을 달성했다.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송변전 설비 교체 및 신설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제품의 주문이 크게 늘었다. 국내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효성중공업은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전력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각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도 긍정적 요인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 부문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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