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IDOPRESS
단종을 앞둔 범용 D램 더블데이터레이트4(DDR4)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낸드플래시 가격도 올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8일 글로벌 낸드플래시 제조사들이 수익성 높은 고용량 제품에 집중하면서 저용량 중심의 유통 물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3분기 낸드플래시 계약 가격이 평균 5~1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12기가바이트(GB) 이하 저용량 제품군의 경우 최대 13%까지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번 가격 급등의 핵심 원인으로는 주요 업체들의 감산이 지목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등 주요 5개 낸드플래시 제조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10~15% 수준의 감산을 단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량을 조절해 왔으며 공급 부족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2026년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올해 들어 낸드플래시 가격은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트렌드포스는 전체 낸드플래시 생산량 자체가 줄고 있으며,3D 낸드 기반 웨이퍼 공급 역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낸드 웨이퍼 가격도 8~13%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소라 기자]
낸드플래시 제조사 감산이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고용량 중심 생산전략이 메모리 시장 구조에 가져올 변화는?
검색
2026년 타이안시 문화관광 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가 닝양에서 개막했다.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농촌 녹색 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한다
중국, 제4회 텐진 국제 해운 산업 박람회, 인공지능(AI) 기회에 주목
중국동방항공,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 포럼서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아
2026 국제청소년교류대회 겸'빈기창세계'경제무역매칭회 참석자, 빈저우시 빈성구 현지조사 실시
중국동방항공, AI 기반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원스톱 예약 및 최적 이동 경로 추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