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HaiPress
하반기에 희망퇴직이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은행 간 퇴직연금 유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반기 희망퇴직과 구조조정이 이뤄질 기업을 대상으로 각 은행이 우대금리 제공 등 영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희망퇴직이 예정된 기업에 팀을 꾸려 직접 방문하는가 하면,이들을 위한 별도 세미나 등도 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대기업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열고 있고,원거리 고객의 경우 온라인 영상 상담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역시 해당 기업 직원들을 위한 별도의 개인형퇴직연금(IRP)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단체 상담이 가능한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우대금리를 주는 곳도 있다. 신한은행은 퇴직금 전용 고금리 특별 상품을 희망퇴직자 등에게 안내하고 있다. 일반 상품 대비 금리가 0.5~0.6%포인트 높다.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비대면 IRP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박인혜 기자]
희망퇴직 증가가 금융권 퇴직연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 구조조정 확산의 사회·경제적 배경은?
검색
한은 “외환시장 쏠림 뚜렷하고, 다른 통화와 괴리 심해지면 대응”
80조 국세감면 수술대…관행적 일몰 연장 막는다
대중교통 K패스 환급 최대 83%…‘쉬었음’ 청년 일자리에 9000억 지원 [2026년 추경]
[2026년 추경] 추경으로 국채 1조 상환…“성장률 0.2%P 효과”
[2026년 추경] 올해 법인세 15조 더 걷힌다…거래세도 5조 추가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하지않다…유연히 대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