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HaiPress

[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가 주최하는 ‘다함께 탄소 ZERO X 쓰담양산’ 행사를 후원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양산시청 및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나동연 경상남도 양산시장과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양산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국필립모리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양산시에 약 1억8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 청소차를 기탁했다.
기탁된 청소차는 대형 청소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상가 밀집 지역에서 빗물받이 등에 방치된 담배꽁초,쓰레기,낙엽 등을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환경 미화원의 안전 확보와 작업 여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권 전세대출금리 4달 만에 하락…주담대는 ‘연 3.96%’ 보합
근로·자녀장려금 깜빡했다면, 12월1일까지 신청하세요
‘불장’에 희비 교차했다…60대 여성 주식 ‘대박’ 20대 아들은 폭망, 왜?
3500억 규모 전용 펀드 만들어 도시광산 캔다
SGC솔루션,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찜기 출시
“현금부자만 청약”...‘30억 로또’ 래미안 트리니원, 대출은 2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