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HaiPress
제7대 대표이사 2년 임기 시작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구축”
마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고영근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60)이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이다.
고 신임 대표는 2003~2024년 예술의전당에서 경영지원부장,사업개발부장,감사실장 등을 거치며 문화예술 조직의 운영과 사업전략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예술의전당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1995~2003년 삼성에버랜드에서 사업 담당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 울산대 화학과를 졸업하고,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조화롭게 살려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자리는 지난 2월 송제용 전 대표 임기 만료 후 공석이었다. 앞서 1월부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냈으나 적격자가 없어 재공고를 거쳤다.

고영근 마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마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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