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IDOPRESS

윤여정이 배우 염혜란의 연기를 극찬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십오야’ 영상 캡처] 지난 3월 7일 종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인기가 여전히 이어지면서 1년 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의 영상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윤여정은 지난해 ‘채널 십오야’에 나와 한 배우의 연기를 극찬했다.
윤여정과 함께 식사를 한 나영석PD는 영화 ‘시민덕희’ 시사회를 갔다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근데 거기 염혜란 나왔지?,걔가 잘하드라”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시민덕희’에서 염혜란은 주인공 라미란의 회사 동료인 봉림 역을 맡았다.
윤여정은 이어 “내가 옛날에 걔를 찍었다”며 “‘동백꽃 필 무렵’ 전 ‘디어 마이 프랜드’ 할 때 나문희 선생님 딸로 나오는데 남편한테 매 맞아서 보석을 싸 들고나와 엄마 친구들에게 팔아달라고 하는데 딱 그 캐릭터를 하더라. 아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라고 극찬했다.
그는 또 “잘하더라. 그래서 나중에 보니 노희경 작가가 자꾸 쓰더라”라며 거듭 호평했다.
이후 염혜란은 ‘더 글로리’에서 강현남 역으로,지난 3월 종영한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전광례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윤여정은 이와 함께 영화 ‘도그데이즈’ 출연에 대해 이야기 하며 김덕민 감독을 언급했다.
윤여정은 “걔가 인품이 나보다 훨씬 훌륭했다”며 “그래서 ‘다음에 입봉할 때 나가 필요하면 연락해’라고 했다. 그런데 너무 빨리 연락이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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