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HaiPress
창업진흥원은 이달 27일까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노웨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노웨이브는 초격차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실증 환경,사업화 인프라스트럭처를 결합해 개방형 혁신을 실현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스타트업 단독 제안 방식에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과제를 기획·제안하는 ‘원팀 컨소시엄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 교통,에너지,의료,환경 등 대규모 실증이 가능하도록 공공기관,공기업,지자체 등 공공 부문을 수요기업 범위에 포함했다.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기업별로 최대 5000만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처 승격 예산실 국장급 전원 물갈이
테슬라·오픈AI·트웰브랩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창업축제'
트뤼도부터 노벨상 석학까지 … 대전환기 아시아의 미래 논한다
"인도 개미투자자 1억 넘어 … 주가 20년간 S&P의 1.5배 올라"
"진화하는 딥페이크 범죄 … 생체기술이 최고의 해법"
"패권주의만 득세 … AI도 신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