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HaiPress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서 성과

제주도.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30일 밝혔다.
WOAH 규정에 따르면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서 최근 12개월 동안 구제역 발생 사례가 없어야 한다. 또한 24개월 동안 꾸준한 혈청 예찰을 실시하고,백신 접종을 통해 높은 항체 양성률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3년 전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인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충북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며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제주도에 한해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인정을 추진했다. 올해 8월 WOAH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사무국 사전 검토와 전문가그룹,과학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이번에 총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제주도 청정지역 승인을 전제로 싱가포르 등과 축산물 수출 협상을 벌여왔다. 이번 결정으로 수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에서 소해면상뇌증(BSE),아프리카마역,가성우역 등 3개 가축 질병에 대해서도 청정국 지위를 재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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