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HaiPress

美물류센터 점검나선 조현민 조현민 사장(앞줄 오른쪽 넷째)을 비롯한 한진의 경영진이 일제히 미국·멕시코 등 미주 지역을 찾아 물류사업 현장 경영에 나섰다. 사진은 한진 경영진이 미주지점 시애틀 화물터미널을 방문한 모습. 한진
지역 핫플이던 국립대 앞, 이젠 폐업의 거리 … 대로변도 '임대'
지역 핫플이었는데 학생 대신 중장년층만…대학가, 이젠 폐업의 거리
[표] 외국환율고시표
현대차 중국법인, 첫 현지인 수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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