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IDOPRESS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물류비 상승,고환율 등의 이유로 오는 28일부터 테라와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정 채널에서 판매량이 많은 500ml 캔 제품과 고물가 시대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성비 발포주 제품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상률 또한 경제 상황과 외식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시성 패션기술대학교 천룽, CHEN.1988로 밀라노 쇼케이스 마무리… "가을의 이상", 국제적인 반향
The Honorary Gala of China International Candy Season Opened at Beijing Shougang Park
SuiFest 플래티넘 스폰서 DipCoin, 현장 최고 인기 부스로 이목 집중
신라호텔 “11월 초 결혼식 일정대로 진행…변경요청 취소”
액상 ·정제 원터치로 한번에 섭취…코스맥스바이오, ‘듀얼팩’ 개발
11월 29일 매경TEST, 같은 달 1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