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HaiPress
[사진제공=야마하뮤직코리아]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이하 KOBA 202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KOBA 2025은 차세대 방송 서비스와 미디어,음향,조명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전시회다. 이번 해는 ‘AI-Enhanced Creativity’를 주제로 급변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 속에서 미디어,조명 산업의 융합과 진화를 조망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몰입형 사운드 (Immersive Sound) 시스템 기술인 ‘AFC Image’를 비롯하여 프로오디오 장비,플래그십 악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소개한다.
제품 전시 외에도 제품 세미나와 아티스트 공연 등도 연다. AFC 세미나와 신디사이저 세미나가 매일 진행된다.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김바다 밴드,드러머 황재영,기타듀오 어쫌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야마하 음향시스템과 악기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해킹대응 부실 금융사...과태료 강화된다
“이번에도 또 바가지 논란”…부산불꽃축제 숙소 1박 180만원에 ‘시끌’
“국가유산 보호에도 앞장”…신협, 어부바적금 1000억원 돌파
예금보호한도 1억원 상향…저축은행으로 머니무브 일어날까
반도체·바이오 진화시킨 AI, 기존 산업 융합으로 판 바꿔 … 한국 퍼스트무버 기회는 지금
ESG 경영 강화나선 웰컴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