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IDOPRESS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악플로 인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사진출처 = 서동주 인스타그램]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악플로 인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같으면 넘어갈 말들일 수 있는데 웨딩 드레스 입은 영상에 달린 댓글이라 그런지 마음이 좀 안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동주는 SNS를 통해 공개한 웨딩 드레스 영상에 달린 악플이 모아져 있다.
영상 속 댓글에는 “결혼을 밥 먹듯이 하나” “진짜 관종이다” “후덕하다” “임신했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너무 심한 건 뺀 게 이정도”라며 “속상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 재미 교포와 결혼했지만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4살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한 그는 오는 6월 결혼한다.
장시성 패션기술대학교 천룽, CHEN.1988로 밀라노 쇼케이스 마무리… "가을의 이상", 국제적인 반향
The Honorary Gala of China International Candy Season Opened at Beijing Shougang Park
SuiFest 플래티넘 스폰서 DipCoin, 현장 최고 인기 부스로 이목 집중
신라호텔 “11월 초 결혼식 일정대로 진행…변경요청 취소”
액상 ·정제 원터치로 한번에 섭취…코스맥스바이오, ‘듀얼팩’ 개발
11월 29일 매경TEST, 같은 달 1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