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IDOPRESS
hy는 ‘윌 작약’이 출시 4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hy 제공] hy는 ‘윌 작약’이 출시 4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hy에 따르면 일평균 판매량은 약 8만5000개에 달한다. 메가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출시 첫 해 기록한 일평균 판매량 9만개에 근접한 수치다.
hy 자체 유통 채널을 활용한 판매 전략이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제품 기능성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전파해 신뢰를 확보했다. 실제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윌 작약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수는 6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윌 작약 구독 고객의 절반 이상이 주 5회 이상 음용 중이다.
강화된 기능성도 판매 증가에 한몫했다. 윌 작약은 특허 유산균 ‘HP7’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를 보장한다. 뚜껑에는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작약추출물등복합물’을 정제로 담았다. 액상에는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 ‘꾸지뽕잎추출물’을 넣었다.
최영택 hy 유제품 CM팀장은 “’윌 작약’은 hy가 9년간 연구 끝에 선보인 프리미엄 위 건강 기능성 발효유”라며 “현재 판매 추세를 유지하며 ‘윌 작약’을 윌과 같은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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