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HaiPress
[AI&칩 워] - 8화 : 1nm 전쟁,nm가 뭐길래
[AI&칩 워] 인공지능(AI) 반도체 패권을 놓고 빅테크 기업들이 벌이는 ‘칩 워(Chip War)’를 파헤칩니다. 반도체 산업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소식을 독자분들이 알기 쉽게 분석해 드리는 심층 분석 연재물 입니다.

엔비디아 점화한 파운드리 1nm 전쟁,반도체 ‘판’이 바뀐다. 오픈AI SORA를 이용한 ‘1nm 전쟁 상상도’ 오늘날 반도체 크기를 설명하는 나노(nano)라는 단위는 옛 그리스어로 난쟁이인 ‘나노스(nanos)’에서 유래했습니다. 1nm(나노미터)는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지구를 1m 정도라고 한다면,1nm는 고작 축구공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1nm 반도체가 아직은 꿈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위탁 생산인 파운드리 업계는 서서히 1nm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TSMC가 “1.4 나노미터(㎚) 시험 생산을 위한 소규모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대만 연합보의 보도가 지난달 말 있었는데요. TSMC가 협력사를 상대로 “1.4나노에 필요한 장비 공급을 준비하라”고 통지했다고 합니다. TSMC는 1.4nm 칩을 2027년께 시험 양산에 돌입해,2028년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인텔 역시 1nm 로드맵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겸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객 서비스 중심 사고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2nm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1nm대 차세대 공정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기술·제조 역량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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