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HaiPress
기정원·프라운호퍼硏 '맞손'

왼쪽부터 요한 페클 프라운호퍼 국제협력본부장,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과 독일이 로봇,인공지능(AI),바이오 등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독일 뮌헨에서 프라운호퍼연구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간 기술 교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라운호퍼연구소는 유럽 최대 응용과학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독일 내 76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주와 아시아 등에 8개 글로벌 자회사를 진출시켰다.
이번 협약으로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기정원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AI,바이오,첨단 제조를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공동 협력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협약식에서 "양국 간 바이오 클러스터 협력 논의 등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강한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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