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HaiPress
특종세상(13일 오후 9시 10분)

남다른 유연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스타 '통아저씨' 이양승 씨(73)를 만난다. 1990년대 각종 예능,광고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돌연 사라졌던 그는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무대로 복귀했다"고 밝힌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집을 나갔고,외로웠던 그에게 유일한 해방구가 되어준 게 바로 묘기였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 14세에 무작정 상경했다는 그는 유명해지면 다시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이를 악물고 곡예사의 길을 걸었다. 그 덕분에 40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했지만,어머니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였기에 만나지 못한 지 10년이 지났다. 구순이 넘은 어머니에게 더 늦기 전에 어엿하게 통아저씨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사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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