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HaiPress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만학도가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홍성기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만학도가 된 근황을 전했다. 홍성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등교’ ‘첫 수업’이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홍성기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25년 전기 일반 대학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한 것이다.
이후 그는 “지난 16년간 한결같이 이용한 통근버스 졸업할 때까지 당분간 안녕”이라며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 저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과정 파견이에요”라며 셀프 퇴사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첫 등교에 나선 홍성기는 “나 빼고 다 패드에 필기하네. 17년만의 캠퍼스 쉽지 않다”며 “어제 노트 3권 샀는데 당장 갤럭시 패드라도 사야 하나”라고 썼다.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인 홍성기는 2012년 이현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인기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식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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