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IDOPRESS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고정금리(혼합형) 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우리은행은 5년 변동금리(주기형) 주담대 상품의 가산금리를 0.25%포인트 낮췄다. 농협은행은 6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상품 금리를 0.2~0.3%포인트 내린다.
이처럼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대출 문턱을 낮추면서 이달 가계부채 상승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36조7519억원으로,올해 1월과 비교해 3조931억원 늘어났다. 그 밖에 은행들과 2금융권 등을 더하면 한 달 새 4조~5조원 정도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채종원 기자]
성장률 올리려다 물가 기름부을라 …"美 내년까지 금리 못내려"
'애그플레이션' 밥상물가 비상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역대 최대’…외환 매매익 등이 견인
“잘 나가던 수출도 전쟁통에 좋을 리 있겠나”…4월 기업경기 전망 ‘뚝’
유류세 인하 확대에 팔 걷어붙인 국세청 “공급가격에 즉시 반영 요청”
어디가 달라졌다고, 또?…넷플릭스 요금제 1년 만에 최대 2달러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