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HaiPress

패션 크리에이터이자 모델 박제니. [사진=스타투데이] 패션 크리에이터이자 모델로 젠지세대(1990년 중후반부터 2010년 초반 생)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제니(18)가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따르면 박제니가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제니가 기부한 기부금 1000만 원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 생계비 지원 ▲ 양육 및 교육비 지원 ▲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 상담 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제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기념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출생지,언어,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온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기부가 (다문화)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낯선 땅,낯선 환경 속에서 외로움을 견디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델 박제니 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선한 행보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하며,“지파운데이션은 다문화 가정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여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델 박제니는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이지리아-한국 다문화 배경을 가진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패션모델과를 졸업하며,졸업 기념으로 기부한 사실을 SNS에 인증했다.
Z세대 트렌드 세터인 박제니는 현재 142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제니파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020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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