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HaiPress
얼어 죽어도 아메리카노를 고집하는 ‘얼죽아’만큼이나 추운 겨울에 먹는 냉면을 사랑하는 ‘얼죽냉’파들이 있다. 그들의 뚝심 있는 선택을 위한 냉면 맛집 리스트를 준비했다.
동아냉면
#한남동 맛집 #추억의 매운 냉면

1980년대 생긴 동네 작은 막국수집으로 시작한 이곳은 현재 고기리 외식타운의 중심을 잡는 유명 식당이다. 그 맛을 보면 바로 인정. 주문 즉시 뽑아내는 탱글한 메밀 면발도 좋지만,직접 만든 육수 물 막국수와 천연재료로 만든 양념이 킥인 비빔 막국수 앞에서 늘 고민 한 가득이다.겨자나 식초 등 추가 양념 없이 먹기를 추천하는 주인장의 ‘냉부심’ 넘치는 맛 밸런스는 알알이 씹히는 고기가 들어간 진한 양념 등 여느 국수집에선 느껴보지 못한 깊은 맛이다. 얇고 담백한 메밀부침(1만 원)에 비빔 냉면을 싸 먹으면 환상궁의 합이다.복촌손만두 인사동본점
50년 전통 ‘북촌손만두’의 인기 메뉴는 피냉면이다. 빨간 다대기를 풀어 먹는 시원하고 매콤한 물냉면은 이곳의 대표 메뉴인 전통 손만두를 두 배,세 배 더 맛있게 해주는 비장의 메뉴. 그중 최고의 조합으로 꼽히는 튀김만두는 큼지막한 사이즈와 바삭한 겉바속촉의 육즙이 매콤한 피냉면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담백한 것을 좋아한다면 만두피 없이 전분에 굴려 고기 완자 같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굴림 만두를 추천한다.[글과 사진 최유진][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65호 기사입니다][Hi,Shandong] 함께 즐기는 중국 명절- ‘등불로 수놓은 원소절, 빛으로 물든 서울’ 둥잉 춘절 민속문화 교류 행사, 한국서 막을 올려
[Hi, Shandong] 손끝으로 즐기는 중국 설날: 둥잉 비물질문화유산 설날 전지 전시, 춘천에서 선보여
[Hi,Shandong] 함께 맞이하는 중국 춘절-한·중 청년 새해 우의 연회서 둥잉시 비물질문화유산 선보여
산동 신타이: “황하 대집+”으로 연말의 신선한 경험을 열다
빈저우 후이민: 신청 전원에 숨은 즐거움, 중외 교류로 우정 전하다
CGTN: Why Xi Jinping chose a Beijing tech hub for his first domestic tour in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