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IDOPRESS

한국경영자총협회와 15개 지방경총 회장으로 구성된 전국경총회장협의회가 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정치권,노동계,기업 등 모든 주체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기업 활력 제고와 민생 안정을 위한 입법에 매진해줄 것을 정치권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봉심 제주경총 회장,박승대 경북동부경총 회장,강국창 인천경총 회장,김춘호 경기경총 회장,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김인남 대구경총 회장,박동언 강원경총 회장,강도묵 대전충남경총 회장,김광수 부산경총 회장,윤태한 충북경총 회장. 김호영 기자
은행권 전세대출금리 4달 만에 하락…주담대는 ‘연 3.96%’ 보합
근로·자녀장려금 깜빡했다면, 12월1일까지 신청하세요
‘불장’에 희비 교차했다…60대 여성 주식 ‘대박’ 20대 아들은 폭망, 왜?
3500억 규모 전용 펀드 만들어 도시광산 캔다
SGC솔루션,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찜기 출시
“현금부자만 청약”...‘30억 로또’ 래미안 트리니원, 대출은 2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