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IDOPRESS
경제 토크쇼 픽(7일 오후 6시 20분)
미국보다 5년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든 중국이 자율주행 시장에서 미국을 바짝 쫓고 있다. 2023년 자율주행 기업 순위에서 바이두는 3위에 올랐고,현재 21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운행 중인 중국은 자동차와 도로,교통 제어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클라우드 도로'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큰 파장을 일으킨 중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의 등장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확산에도 속도감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본다.
신한·하나·기은 "금리 더 드려요" … 나라사랑카드로 20만 軍心 잡는다
[포토] 중구 우리銀 점포에 임산부 전용좌석
정부 탄소감축안 목표 봤더니…10년간 최대 850조 투입해야
[표] 외국환율고시표
생산금융은 우리가 최고…중소기업 지원책 쏟아내는 은행들 [금융가 톺아보기]
'172조 치매머니' 관리에 공공신탁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