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HaiPress
3월 영어 공부 도와주는 AI 캐릭터 출시 계획

LG유플러스 어린이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KidsTopia) 이미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어린이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KidsTopia)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3차원 가상 체험 공간에서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서로 대화하며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플랫폼이다.
‘유삐’,‘핑키’,‘영어선생님’,‘탐사대장’ 등으로 구성된 AI 캐릭터가 각 개성과 주제에 맞춰 영어,한국어,일본어까지 총 3개 언어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제공한다.
2023년 5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미국·캐나다·말레이시아·일본·대만·태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으며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했다.
국내외 키즈토피아 고객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서비스는 누적 기준 500만건 이상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동영상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등 인터렉티브 요소를 강화하고,몰입감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한다는 점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대화시 한글을 영어로 번역해주고,발음 및 표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캐릭터를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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