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IDOPRESS
특종세상(23일 오후 9시 10분)

훈훈한 외모에 노래 실력까지 겸비해 '트롯 귀공자'로 불리는 강설민이 속 깊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사실 강설민은 여덟 살 때 헤어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 가수가 됐다고 밝힌다.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에게 지쳐 집을 떠났다는 어머니. 어릴 적엔 원망도 했지만,세월이 흐르며 어머니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
강설민은 어머니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준 존재가 바로 노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폐가전 수거 업체에서 부업을 하며 어렵게 가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실 3년 전,어머니를 만나기도 했지만 끝내 마음의 벽을 허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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