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IDOPRESS
[사진제공=KT&G] KT&G(사장 방경만)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 ‘믹스 브린(MIIX BREEN)’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믹스 브린은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는 ‘믹스’,‘아이스 더블’,‘아이스 뱅’ 등 총 12종으로 확대됐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KT&G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다양한 스틱을 출시하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둥 둥밍현, 장자 고향의 비물질문화유산 - 양화·분두와 나타가 전하는 지혜의 숨결
“애기 낳게 하려면…” 또 저출산 경고한 한은총재, 제시한 해법은
“고개 숙일 사람 또 있을텐데”…홈플, 법정관리 신청 열흘만에 공식 사과
트럼프 관세 우려에 국제 금값, 사상 처음 3000달러 넘었다
가만히 앉아서 60조원 벌었다…달달하게 이자 챙긴 국내은행들
野, 조기대선 가능성 염두 “미리 털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