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IDOPRESS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목표 매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
1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제로는 론칭 직후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고,지난해에는 매출 5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제로는 건강에 부담이 되는 당을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슬기 기자]
예산처 승격 예산실 국장급 전원 물갈이
테슬라·오픈AI·트웰브랩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창업축제'
트뤼도부터 노벨상 석학까지 … 대전환기 아시아의 미래 논한다
"인도 개미투자자 1억 넘어 … 주가 20년간 S&P의 1.5배 올라"
"진화하는 딥페이크 범죄 … 생체기술이 최고의 해법"
"패권주의만 득세 … AI도 신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