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IDOPRESS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이들에게 애로 사항을 물으면,반려동물 동반 식당이 드문 점을 으뜸으로 꼽는다. 여행이 아니라도 그렇다. 동네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몇몇 음식점이 있지만,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마음이 편치 않다. 이런 아쉬움이 올해부터 점차 해소될 것 같다.


(사진 프리픽) 반려동물 동반 외식 자유로워진다
조금 멀긴 하지만 올해 말께는 반려동물 음식점 출입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업주 재량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고 있으나,법적으로는 식사 공간에 반려동물을 출입시키는 것은 엄연히 금지된 사항이다. 누군가 식당에 반려동물이 들어왔다고 신고하면 업주는 처벌받게 되는 것.
지난 2022년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시범 운영해 온 식약처가 식품위생법 시행 규칙을 개정,오는 12월부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한 자리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물론 원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식품을 직접 취급하는 조리실이나 재료 보관 창고 등은 여전히 출입 제한 구역이다.
[글 이경혜(프리랜서,댕댕이 수리 맘) 사진 프리픽]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63호(25.01.14)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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