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HaiPress

고물가에 설 차례상도 부담…차례상 비용 마트 40만원 ‘역대 최대’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배추가 판매되고있다.
배추는 한 포기 4000원에서 7000원으로 75.0% 뛰었다. 무와 배추는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김장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조기 출하가 이뤄지면서 최근 한파로 공급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애호박 한 개는 2500원으로 지난해와 같고,대파 한 단은 4000원에서 3000원으로 25.0% 하락했다. 축산물의 경우 소고기·돼지고기·달걀 가격은 차이가 없고,제수용 닭고기(1.5㎏) 값이 12.5% 올랐다.
설 명절을 보름여 남은 가운데 4인 가족 기준으로 설 차례상을 차릴 경우 최대 40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명절 대책’을 발표하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얼마나 줄어들지 주목된다.
2025.1.12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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