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HaiPress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5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현재 오픈AI는 전 세계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회사다. <사진=AFP> 챗GPT 운영사인 오픈AI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로봇공학팀을 부활시킨데 이어 하드웨어 전문가 모집도 시작했다.
10일(현지시간) 오픈AI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 통합 전기 엔지니어와 로봇공학 전문가를 구인 공고를 게시했다.
이날 오픈AI 하드웨어 부문 디렉터인 케이틀린 칼리노스키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게시물에서 “맞춤형 센서 장치를 갖춘 자체 로봇을 개발할 것”이라며 “선임 기술 리드 엔지니어링(IC) 직책과 TPM 매니저를 포함한 오픈AI의 첫 번째 로봇 하드웨어 인재를 찾는다”고 밝혔다.
메타의 증강현실(AR) 글래스 부서에서 근무하던 칼리노스키 디렉터 역시 지난해 11월 오픈AI가 로봇공학 사업을 위해 전격 영입한 인물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오픈AI는 4년전 해체했던 로봇팀을 부활시킨 바 있다.
오픈AI에 따르면 향후 생산될 로봇은 오픈AI가 내부에서 개발한 AI모델을 통해 구동되며,이를 위해 새로운 센서와 계산 요소들이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AI는 제작할 로봇이 어떤 형태가 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인간의 모습을 띈 휴머노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 오픈AI 채용공고에 따르면 현실 환경에서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갖추고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디 인포메이션도 오픈AI가 과거에 인간형 로봇 개발을 고려한바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픈AI는 향후 로봇 대량 생산도 추진할 전망이다.
이번 공고에서 오픈AI는 100만대가 넘는 대량 생산을 위한 기계 시스템 설계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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