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HaiPress

방송인 풍자가 절친 고 이희철을 추모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풍자가 절친 고 이희철을 추모했다.
풍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이희철의 영정 앞에서 양손으로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갑작스럽게 가까운 동료를 잃은 풍자지만 마지막 가는 길은 웃으면서 배웅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풍자님 마음 이해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풍자의 절친인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에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라며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제 연락처,DM 주시면 장례식장 안내드리겠습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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