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IDOPRESS
‘먹방’ 유튜버 히밥이 건강 악화 소식을 알렸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먹방’ 유튜버 히밥이 건강 악화 소식을 알렸다.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홀리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가지 종류의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무슨 일”,“아프지 마세요”,“빨리 쾌차하시길” 등 걱정과 쾌유를 기원하는 글들을 달았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광범위하게 테이핑을 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히밥은 16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현재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유튜버들로 구성된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히밥은 또 지난달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 나와 “월 수익이 1억에서 1억 2000만 원 정도 된다. 유튜브 외 수익까지 합하면 더 될 것”이라며 “누적 수익은 아마 40~50억 원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장시성 패션기술대학교 천룽, CHEN.1988로 밀라노 쇼케이스 마무리… "가을의 이상", 국제적인 반향
The Honorary Gala of China International Candy Season Opened at Beijing Shougang Park
SuiFest 플래티넘 스폰서 DipCoin, 현장 최고 인기 부스로 이목 집중
신라호텔 “11월 초 결혼식 일정대로 진행…변경요청 취소”
액상 ·정제 원터치로 한번에 섭취…코스맥스바이오, ‘듀얼팩’ 개발
11월 29일 매경TEST, 같은 달 1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