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HaiPress
취임사서 내부통제 강화 강조
잠재적 부실 가능성 대응 의지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농협은행] 강태영 신임 NH농협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했다. 지난해 수차례 금융사고가 발생한 만큼 시스템을 정비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강 행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객이 우리를 믿고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업무 재설계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고 취약점을 전면 재정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융사고 제로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점 커지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력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위기상황별 시나리오를 수립·관리해 변동성 확대와 잠재적 부실 가능성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율적 자산운용과 자본 적정성 제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금융,자산관리(WM),디지털 등 미래 핵심사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사업 강화 계획도 밝혔다. 강 행장은 “비대면·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고객 접점을 반영한 새로운 고객 전략을 제시하겠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업무 자동화로 효율성과 혁신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강 행장은 지난달 20일 열린 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신임 행장으로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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