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HaiPress

LG유플러스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임직원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총괄하는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추진그룹장(상무) 등을 참관단으로 구성했다.
참관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와 사업 파트너 발굴을 위해 통신 및 가전 업체들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모바일,홈 IoT(사물인터넷),기업 고객용 상품 등 AI 기술이 접목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사 AI 모델인 ‘익시(ixi)’의 발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익시오(ixi-O)’ 등 AI 에이전트의 전략 수립 및 서비스 로드맵 고도화를 위해 연관된 기업들의 컨퍼런스에도 참여한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지난해 선보인 익시오와 함께 현재 준비 중인 AI 에이전트들의 고도화를 위해 이번 CES 2025 참관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의 부스를 방문해 현재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더욱 발전한 서비스 로드맵을 구상해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CES는 157개국,4500여개 IT기업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열린다. 이번 주제는 ‘Connect,Solve,Discover : DIVE IN’으로 △AI △지속가능성 △스타트업 △양자컴퓨팅 △에너지 전환 등 관련 기업들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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