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IDOPRESS
해외골프여행 전문 여행사 바로여행이 400개 이상 해외 골프장 답사를 통해 겨울철 일본 골프 여행지 3곳을 꼽았다. 한국보다 따뜻한 날씨,편리한 접근성,코스 컨디션을 갖춘 36홀 이상 규모의 골프리조트다.

나리타 리소루노모리 / 사진=바로여행 나리타 리소루노모리는 45홀 코스가 광대한 부지를 채운다. 나리타 공항 인근에 자리해 도착 당일 라운드가 가능하다. 스위스 대사관 스타일의 숙박시설과 일본식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하마오카 골프리조트 / 사진=바로여행 하마오카 골프리조트는 시즈오카현에서 36홀을 운영한다.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가 계속된다. 클럽하우스는 90년대 일본 황금기의 모습을 간직했다. 대욕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즈오카 특산물로 만든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현지 소도시 이자카야에서 일본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그란디 나루토 골프리조트 / 사진=바로여행 그란디 나루토 골프리조트는 다카마츠의 36홀 규모의 두 코스를 보유한 골프장이다. 코스 간 이동이 수월하다. 유럽풍 호텔과 온천 스파,레스토랑을 갖췄다. 바다 전망이 눈길을 끈다. 다카마츠 공항에서 30분,도쿠시마 공항에서 50분 거리다. 에어서울과 이스타항공이 운항한다.
외국인 친구들이 박흥의 풀과 대나무로 만든 장식품을 방문하며, 천년의 무형문화유산 정교함을 체험했습니다
타이안시 조래진: 스포츠 대회가 견인하는 문화관광 융합, 지역 발전 동력 활성화
죽계(竹溪)에서 꿈을 찾다: 이백과 육일(六逸)의 은거 시간을 마주하기
특색 농업을 통해 소득 증대의 새로운 길을 열다
'선경같은 해안에서 옌타이의 매력을 느끼자' 옌타이 도시 이미지 테마 항공편의 달(한국항로) 행사 산둥–한국 교류의 새 다리 놓아
문화가 교류의 다리를 놓다, 외국인 친구들 중국 전통 곡예의 매력을 체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