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HaiPress
이야기를 담다(12월 26일 오후 6시 30분)
"자세히 보아야/예쁘다"('풀꽃')는 시구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971년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나태주는 소박하면서 강렬한 시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그는 화가를 꿈꿨지만 그림 도구조차 사치였던 시절에 꿈을 접고 시인의 길을 걷게 됐다. 55세가 돼야 다시 그림을 시작하며 "꿈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 중이다.
나태주는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으며 깊은 울림을 받았고,이를 시 '울었다'로 풀어냈다. 그는 소설 속 엄마의 통곡에 마음이 무너졌다고 전한다.
제16회 중국(광라오) 국제 고무 타이어 및 자동차 부품 전람회 개막
산둥성 후이민: 한중 우호학교 교류 활동, 웨이지(魏集) 고진으로 들어가다
수출물가 7.1% 급등…1998년 이후 최대폭
반도체 가격 상승에 수출물가 한달새 7.1% 상승
“미세먼지 원인, 국외 영향까지 공개해야”…김미애 의원 개정안 발의
국세청 “지방청에 외국기업 전용 핫라인 설치…투자 촉진 방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