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HaiPress
진동·소음 적고 내구성 높아
2028년까지 핵심 기술 확보

한화오션이 건조해 해군이 운용 중인 3000t급 잠수함. [한화오션]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형 3000t급 잠수함에 사용될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에 나섰다고 한화오션이 20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지원으로 하는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에서 ‘수출형 3000t급 잠수함의 차세대 질소 혼합형 장수명 PEMFC 모듈 탑재 연료전지 체계 개조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전했다. PEMFC(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고분자 전해질 막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양극 및 음극,고분자 전해질 막 등으로 구성돼있다. PEMFC는 낮은 작동 온도와 높은 전력 밀도,환경 친화성 등이 장점이라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8년까지 수출 잠수함용 연료전지체계의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내구성이 향상되고 사용연한이 늘어난 연료전지를 수출형 잠수함에 탑재할 계획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잠수함이 장시간 잠항하기 위해서는 공기 없이 추진이 가능한 공기불요추진체계(AIP)가 사용되는데 연료전지를 활용한 AIP 시스템은 2주 이상의 잠항을 가능하고,소음과 진동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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