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HaiPress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2024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가 선정됐다고 한국출판인회의(회장 이광호 문학평론가)가 19일 밝혔다.
강 대표는 출판저널 기자,교수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글항아리 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 출판인회의는 “출판인회의 독서진흥위원장,서울북인스티튜트(SBI) 교무위원,북소리사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지내며 출판계에 공헌했다”고 강 대표를 평가했다.
올해의 출판인 공로상은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젊은출판인상은 임중혁 빨간소금 대표,편집부문상은 임규근 한빛미디어 편집이사,마케팅부문상은 오주형 동아시아 본부장,디자인부문상은 박소영 디자이너가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서울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경제학자 한목소리 “고환율·고물가, 내년 한국경제 위협”
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
생사기로 홈플러스·막무가내 쿠팡...위기의 연속 [2025 유통·식품 10대 이슈 ②]
서울대 ‘똥파리’ 82학번의 부상…李정부서는 경제정책 ‘삼두마차’
"내수침체·고환율, 韓경제 최대위협"
10명 중 8명 "노란봉투법 시행 미루고 제도부터 손봐야"